생각없이, 목표없이 늙어가는건 무서운 일이다.
이정표 없이 길을 걷다가 문득 정신을 차렸을때,
그때의 나 자신의 독백은 소스라치게 놀랍다.
흔들리는 목표라도 계속 세우고, 이루지 못하면 수정하면서 이어나가면 된다.
잊지말아라. 내가 걷고 있는 길에 도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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