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 상대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리기위해 감동적인 행동이든 강압적인 표현이든
부던하게 노력한다 나는 너를 이만큼 좋아하고 있다고,

 그 경계에서 나를 넣어줄지 밀어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밉다가 못내 이해하고 내편에 거꾸로 상대방을 밀어넣는다,
사람들 저마다 다르지, 소중의 정도에 따라 내 곁에 두고싶은,
그 중요도에 따라 사랑받고 있음이 느껴지는 온도차도 많이 다르지 라고 이해해본다
 자기 말만 하는 사람도, 무심히 남일에 관심없는 사람도
각자의 삶의 방식으로 누군가를 대하고 진심으로 말해주고 있다 

나쁜사람, 이기적인 사람 그런게 아니라 조금 다른 시각으로 그런 상황들이 있고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건 혼자 좌절하고 낙담하는 사이 상대방도 부단히 나를 이해하기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나와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잊지 말아야 할것
남은 나와 다르며 내가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도 그 사람의 방식으로 나에게 자신의 온도를 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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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x 

verticle 생성 후 작업중인 스케줄러 동작시 서버관리 및 failover시 처리   


-cluster

서버 클러스터링이랑 두대 이상의 서버가 하나의 서버가 처리하는 것 처럼 보이도록 서버들 간의 확립된 연결을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한다. 

장애 대응 시스템 및 부하분산 시스템, 병렬 처리 프로세싱에 사용 될수있는 기술이다. 

클러스터링 서버들간의 데이터의 동기화 

 

-fail over 

운영중인 서버가 멈췄을때 대기 중인 서버를 운영서버로 장애처리 작업을 해야한다. 

master 서버와 standby 서버를 구성하고 있는 master 서버가 fail시 stanby 서버가 자동으로 서버의 역활을 한다. 

stanby서버는 평상시에 대기상태로만 있다가  master서버가 fail될 경우만 작동을 한다. 이 구성을 fail over라고 한다. 


LoadBanlancing

서버의 로드를 클러스터링된 서버별로 균등하게 나누어 주는 서버 , 서버의 사양과 처리량에 따라 차별적으로 분배해준다. 

장애 대처 능력이 향성되며 유지 관리에 효율적이다. 

 역프록시의 한계 

 많은 엑세스가 증가하는 서비스인 경우 프록시 서버가 모든것을 해결할수없다. 이러한 경우 역프록시 서버나 웹 서버보다도 앞에 로드 밸린서라는 것을 도입한다. 

 네트워크 기능과 서버 소프트웨어의 중간과 같은 존재이다. 또한 다른 서버와 동일하게 리눅스등이 인스톨된 서버를 두어 LVS(Linus Virtural server)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high Availability(HA)

 서버와 네크워크 등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정산 운영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 


https://ko.wikipedia.org/wiki/%EC%BB%B4%ED%93%A8%ED%84%B0_%ED%81%B4%EB%9F%AC%EC%8A%A4%ED%84%B0


>> verrtx.sharedData().getLockWithTimeout()를 이용하여 lock 실행한후 어느 서버가 마스터 인지 체크 후 master 서버에서만 스케줄러가 작동한다.  

>> 자신이 설계한 로직들이 서버에 어떤 부하를 줄지, failover의 상황에 어떤 결과를 줄지 고려하여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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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신이 쌓아온 겹이라는게 있다
그리고 그 겹들이 모여 산이 만들어진다

그 겹들의 깊이에 따라 동네 뒷산이 될수도, 커다란 산이 될수도 

모두 그 사람의 몫이다


산이 크고 웅장하다하여 누군가가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나 생명이 자랄 수 있는 대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인생의 겹을 돌이켜 보면 내가 만들어 놓은 길은 어떻게 생겼을까, 

길은 커녕 공간도 너무 작아서 누군가가 답답해 숨쉬기 조차 버겁진 않았을까,

 

누군가를 알아가는 건 등산하는것처럼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를 놓치않고 그 사람속에 내가 스며들어가는것,
그 산을 바꾸지않고 정복하지않고 오로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하나가 되는 것,

산이라기도 거창한 나의 작은 동산 꼭대기엔,
그대가 쉴수있는 오두막 하나있는 내가 되길,

놀러와요 우리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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